Think......
가입
SincereGuy
2011. 2. 7. 17:05
티스토리에 가입을 했다.
원래 귀차니즘때문에 이런 관리가 많이 필요한 것을 별로 안좋아한다.
남들 다 하는 미니홈피도 그냥 가입만 해놔서, 방명록엔 스팸글이 쌓이기 시작했다.
요즘 대세인 소셜네트워크도 영화만 봤지 아뒤도 없다-_-ㅋ
프로젝트등을 하다보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검색할 일이 너무 많다.
그럴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 자세히 써놓은 정보들을 많이 이용하였다.
감사한 마음으로 ctrl+c , ctrl+v를 자주 이용하면서 나도 나중에 한번 저런거 해봐야지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블로그를 잘 꾸밀것같진 않지는 않다.
방학동안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배포를 위해 나도 한번 해봐야지 마음을 먹었다.
요즘 유행한다는 블로그들을 찾아보니 네이버와 티스토리 이글루스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에 회원가입할때 만들어져서 새출발을 하려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티스토리랑 이글루스 둘중 하나에 가입을 하려고 정보를 검색해 보았다.
한 한시간정도 인터넷을 기웃기웃 하다가 티스토리로 마음을 정하고 가입을 시도했다.
이런 -_-;;; 초대장이 있어야 되다니;;;
참 어의없는 제도이다.
무슨 비공개 클럽도 아니고;;;ㅋ
사람들에게 빌붙어서 겨우 초대장을 받았다.ㅋㅋ
예상컨데 글 한두개적고 이것도 안할것 같다.ㅋ
원래 귀차니즘때문에 이런 관리가 많이 필요한 것을 별로 안좋아한다.
남들 다 하는 미니홈피도 그냥 가입만 해놔서, 방명록엔 스팸글이 쌓이기 시작했다.
요즘 대세인 소셜네트워크도 영화만 봤지 아뒤도 없다-_-ㅋ
프로젝트등을 하다보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검색할 일이 너무 많다.
그럴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 자세히 써놓은 정보들을 많이 이용하였다.
감사한 마음으로 ctrl+c , ctrl+v를 자주 이용하면서 나도 나중에 한번 저런거 해봐야지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블로그를 잘 꾸밀것같진 않지는 않다.
방학동안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배포를 위해 나도 한번 해봐야지 마음을 먹었다.
요즘 유행한다는 블로그들을 찾아보니 네이버와 티스토리 이글루스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에 회원가입할때 만들어져서 새출발을 하려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티스토리랑 이글루스 둘중 하나에 가입을 하려고 정보를 검색해 보았다.
한 한시간정도 인터넷을 기웃기웃 하다가 티스토리로 마음을 정하고 가입을 시도했다.
이런 -_-;;; 초대장이 있어야 되다니;;;
참 어의없는 제도이다.
무슨 비공개 클럽도 아니고;;;ㅋ
사람들에게 빌붙어서 겨우 초대장을 받았다.ㅋㅋ
예상컨데 글 한두개적고 이것도 안할것 같다.ㅋ